김범수_이제범
목차 1.서론 2.본론 (1)후원자 - 김범수 의장 1)한국판 소프트 뱅크의 시작 – 아이위랩에서 카카오톡까지 (2)도전가 - 이제범 대표 1)기존에 없던 멋진 회사를 만들자 2)지식의 저주를 깬다 3)목표는 글로벌 가입자 1억명 4)오픈 플랫폼으로 함께 만드는 글로벌 생태계 (3)촉매자 – 마찰을 일으켜라 1)4-2법칙 2)신뢰∙충돌∙헌신 3)유연한 조직 4)카카오가 원하는 인재상 (4)아이디어 생성자 – 발상의 전환 1)한국이란 나라에 무료라는 인식을 창조해 낸 리더 2)사용자와 함께하는 100개의 개선 프로젝트 3.결론   본문 1.서론 김범수는 한국의 벤처 신화다. 인터넷 세상에서 인터넷게임 붐을 일으켰고, 대한민국 최대의 M&A도 성사시켰다. 그렇게 시가총액 10조원대의 기업을 만들어냈다. 한게임과 NHN을 일컫는 말이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역사에서 이만한 벤처 신화는 아직 없다. 그런 김범수가 다시 벤처로 돌아왔다. 그는 다시 신화를 만들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다르다. 혼자만 신화가 되는 스토리가 아니다. 100인 CEO를 키우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돌아왔다. 그 첫 번째 CEO가 카카오의 이제범 대표다. 이들이 탄생시킨 카카오톡은 스마트폰 유저라면 누구나 사용하는 앱을 넘어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다. 우리는 시장의 흐름을 읽고, 발 빠르게 변화에 대처하여 새로운 문화를 탄생시킨 이 두 명의 리더를 대한민국을 대표할만한 창의적 리더로 선정했다. 이 두 리더는 규모 있는 회사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규모의 경제 시대에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 생태계의 경제가 존재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 조는 조직창의성연구회가 출판한 ‘창조적 리더’라는 책에서 소개한 창의적 리더가 지녀야 하는 조건을 통하여 김범수와 이제범, 이 두 명의 리더가 보여주는 리더십을 분석하고자 한다. 창조적 리더에서는 창의적 리더가 지녀야 할 조건으로 4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본론에서 위에 제시된 4가지 조건에 따라 김범수 의장과 이제범 대표의 리더십을 분석해보겠다. 2.본론 (1)후원자 – 김범수 의장 1)한국판 소프트뱅크의 시작 - 아이위랩에서 카카오톡까지 2007년 8월, 김범수는 새로운 혁신적인 서비스 도전을 위해 NHN이라는 그릇을 버렸다. 2006년 말 창업한 아이위랩에 전념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김범수는 당시 아이위랩을 통한 신규산업을 추진하기 위해 2007년 스톡옵션으로 받은 NHN 주식 25만 주를 매각, 약 345억 원을 현금화했다. 외부 자금을 거의 받지 않고 자신의 자금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해 보고자 하는 의지였다. 김범수는 2008년 6월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한국판 소프트뱅크’를 거론했다. 소프트뱅크는 벤처 정신으로 똘똘 뭉친 일본의 대기업으로 한국에서는 수년 전부터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를 설립해 활동 중에 있다. 그는 당시 인터뷰에서 미국에서의 벤처 기업이 왜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지에 대해 역설했다. 요지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아이디어만으로도 벤처캐피탈이 돈을 투자하며 실패한 벤처 창업인들도 재기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는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한국은 창업 초기 자금이 없는 게 현실이다. 실패하면 재기하기 어려운 구조다. 그래서 김범수는 자신이 벌어들인 돈을 벤처 기업을 키우는 데 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가 시작한 신규사업은 아이위랩을 지주회사격으로 만들어 여러 분야에 씨앗을 뿌리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가 추진한 ‘부루닷컴’과 ‘위지아닷컴’ 모두 결과가 좋지 않았다. 김범수는 지주회사 구상을 포기하고 투자를 하고 직접 뛰어들어 하나씩 사업을 키워나가기로 했다. 이러한 변화를 보여주는 첫 시장의 항로는 모바일이었다. 당시 같이 사업을 추진하던 이제범 대표와 이상혁 최고서비스책임자, 이확영 기술담당이사 4명이 함께 만들어낸 작품이 지금의 카카오톡이다. 카카오톡이 탄생되기까지는 김범수 의장의 공이 크다. 이제범 CEO, 이상혁 CSO, 이확영 CTO, 이들 3명은 김범수 의장을 믿고 따랐으며, 김범수 의장의 경험과 자본이 카카오톡을 안정화시키는 데 많은 영향을 주었다. 혼자라면 힘들었을 지도 모르지만 김범수 의장은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믿음을 서로에게 심어주었고 지금의 훌륭한 결과를 얻어냈다. (2)도전가 – 이제범 대표 1)기존에 없던 멋진 회사를 만들자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한 벤처를 만드는 것이 꿈이지만 그런 거창한 것보다 아주 단순한 목표가 있습니다. 기존에 없던 멋진 회사를 만들자는 게 그것입니다. 누구나 오고 싶어하는 그런 회사 말입니다.” 이것은 이제범 대표가 말하는 카카오가 추구하는 회사상이다. 기업의 목적은 이윤 창출이다. 쉽게 말해 돈 버는 것이다. 이제범 대표와 직원들은 좀 다르다. 잘나가는 벤처이지만 지금 돈을 많이 벌고 있진 않다. 카카오는 이상할 만치 돈에 집착하지 않는다.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욕구가 없지는 않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멋진 회사를 만드는 일이기 때문이다. 멋진 회사를 위한 그의 노력은 기업문화에서도 엿볼 수 있다. 카카오의 기업문화를 대표하는 말은 수평적과 유연함이다. 수평적과 유연함을 통해 창의성을 극대화 시키려는 것이 카카오 문화의 특징이다. 카카오는 팀 간 경쟁 시스템을 만들어 아웃풋을 극대화하려는 다른 기업들과는 다르다. 4-2 법칙을 통해 모든 직원이 그 순간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있으나 정해진 소속이 없다. 따라서 조직 구성원 모두가 어떤 팀원으로서 그 팀의 성과보다는 회사 전체의 목표와 비전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범 대표는 회사의 계획을 공유하고 의사결정에 함께 참여하는 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긴다. 이를 위해 매주 전 직원이 참여하는 회의를 한 번씩 하며, 큰 결정사항의 경우는 전 직원에게 알리고 함께 논의한다. 소소하게는 회의실 이름까지도 직원들의 아이디어 중에서 투표를 통해 결정한다. 판교에 사무실에 있을 때는 회의실 이름이 ‘메카’, ‘라샤’였으며, 역삼동으로 이전한 후에는 ‘가가’, ‘말랑’, ‘우후’, ‘사랑곳’ 등 전 세계 도시들 중 의미있고 부르기 쉬운 이름들로 선정했다. 카카오톡을 대표하는 회사가 카카오로 변화한 것도 직원들과 함께 브레인스토밍과 투표를 통해 얻어진 결과이다. 2)지식의 저주를 깬다 카카오는 연말 가입자 목표가 없다. 목표기반으로 경영 비전을 세우지 않기도 하지만 워낙 예상하지 못할 정도로 가입자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카카오에서는 금기시되는 말이 있다. PC시절에는 이랬다는 말이다. 모바일에서는 전혀 다른 접근을 해서 전혀 다른 결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에, PC를 주로 이용했던 유선 인터넷 시절의 사고체계를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범 대표는 이것을 ‘지식의 저주’라고 부른다. PC에서의 경험에 집착하면 새로운 것이 안 나온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어떤 서비스를 만들든지 간에 알리기가 어려웠다, 마케팅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바일은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앱 스토어가 만든 생태계를 통해 랭킹에 노출되면 다운받는다는 심플한 원칙으로 지배되고 있다. 또한 모바일은 바이럴 특성을 지니고 있어서 입소문을 통해 퍼지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 카카오톡의 중동 서비스가 그 예이다. 중동은 이제범 대표가 생각하지 못한 지역이다. 초기 카카오톡은 중동어 지원도 안했으며 마케팅을 한 적도 없고, 한국사람이 많이 지역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중동 4개국에서 앱 다운로드 1위를 하며 입소문이 퍼졌다. 현지화보다는 심플함을 통해 모든 지역의 사람들이 편하게 쓸 수 있는 앱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특성을 통해 PC와 유선 인터넷 시절에서 실패했던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을 모바일에서 보여주겠다는 목표를 갖게 되었다. 3)목표는 글로벌 가입자 1억명 이제범 대표가 제시하는 카카오의 비전은 ‘Connect to everything, communicate with everything’ 으로 카카오를 통한 ‘소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한 목표는 두 가지이다. 첫째는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모바일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이다 .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면에 있어서 카카오는 어느 정도 성공궤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 일본의 대지진 참사는 가슴 아픈 일이었으나, 카카오톡에게는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을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 지진으로 통신 인프라가 파괴되어 연락이 두절되는 지역이 늘어나 해당지역에 살고 있는 지인들의 생사여부를 확인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 때, 한 네티즌이 카카오톡으로 연락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인터넷에 올렸다. 카카오톡은 통신이 두절된 일본에서 몇 안 되는 통신 수단으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카라 등 일본에서 활동하는 연예인들의 소식도 카카오톡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서 일까? 카카오톡이 진출한 첫 번째 글로벌 지사가 바로 일본 지사이다. 지난 7월 일본 지사를 설립한 데 이어, 이번 연말에는 미국 지사를 설립한다. 또한 중국어 태국어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등 10개 나라의 언어를 지원하며 또 다른 글로벌 지사 설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카카오는 그들의 철학에서 이미 글로벌 1등 서비스로 나가겠다는 의중이 깔려 있다. 개방형 플랫폼과 모바일 생태계를 거론하고 세상 모든 것과 소통하겠다는 철학, 느리지만 많은 이들과 함께 멀리 가겠다는 방향성에서 글로벌 1등 서비스를 노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본문내용 깬다 목표는 글로벌 가입자 1억명 오픈 플랫폼으로 함께 만드는 글로벌 생태계 촉매자마찰을 일으켜라 4-2법칙 신뢰충돌헌신 유연한 조직 카카오가 원하는 인재상 아이디어 생성자발상의 전환 한국이란 나라에 무료라는 인식을 창조해 낸 리더 사용자와 함께하는 100개의 개선 프로젝트 결론 서론 김범수는 한국의 벤처 신화다. 인터넷 세상에서 인터넷게임 붐을 일으켰고, 대한민국 최대의 M&A도 성사시켰다. 그렇게 시가총액 10조원대의 기업을 만들어냈다. 한게임과 NHN을 일컫는 말이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역사에서 이만한 벤처 신화는 아직 없다. 그런 김범수가 다시 벤처로 돌아왔다. 그는 다시 신화를 만들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다르다. 혼자만 신화가 되는 스토리가 아니다. 100인 CEO를 키우겠다는 목 참고문헌 참고문헌 1)톡톡! 국민앱 카카오톡 이야기 - 저자. 문보경, 권건호, 김민수 2)창조적리더 - 저자. 조직창의성연구회 3)MK뉴스 - [CEO lounge] 제2의 카카오톡 만들 창업자 찾아요 (2011.05.04)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284133 4)지디넷코리아 - 카카오톡 개발자의 넘치는 자신감 이유는? (2011.03.11)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311112231&type=det 5)머니투데이 - 카카오톡 신드롬카字 톡字 들어가면 다 뜨네 (2011.11.15)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11413105944717&outlink=1 6) 카카오 블로그- [Recruit] 카카오톡을 함께 만들어갈 인재를 모십니다. http://blog.kakao.com/303 7)한국경제 - 김범수 前 NHN 대표,인터넷 업계 복귀 (2008.02.26)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22518151 8)카카오톡 이제범 대표, 카톡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http://saramvirus.com/50117395888 9)카카오톡 이제범 대표 인터뷰 http://blog.naver.com/sseung827/40130231770 하고 싶은 말 김범수, 이제범, 카카오, 카카오톡, 카톡, 카톡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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